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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제26지구 제14시험장인 동아여고에서 문제지 배부전 감독관으로 부터 주의 사항을 듣고 있는 수험생 ⓒ 박찬 기자^^^ | ||
201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은 광주 2만1천922명, 전남 1만9천344명 등 모두 4만1천266명으로 1학기 수시전형이 없어지면서 지난해보다 광주가 3천676명(18.5%), 전남은 3천312명(20.7%) 등 6천988명이 증가했다.
시험장은 광주 33개교 808실, 전남은 목포와 여수, 순천 등 6개 시·군 46개교 766개실이며 시험 감독관과 관리요원 등으로 광주 3천696명, 전남 3천736명이 투입됐다.
특히 신종플루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 시험실에서 시험을 치르는 수험생은 광주 57명, 전남 148명 등 모두 205명이 시험을 치룬다.
신종플루 확진 여부에 따라 1, 2 시험실로 나뉘어 시험을 치렀으며 확진 환자는 광주 22명, 전남 21명, 유사 증상을 보인 의심 수험생은 광주 35명, 전남 127명이다.
신종플루에 따른 입원으로 거점병원에서 시험을 치르는 수험생은 없는 것으로 조사 발표됐다.
광주.전남은 이른 아침 약간의 쌀쌀한 날씨를 보였지만 예년에 비해 포근한 날씨는 보이는 가운데 순조롭게 진행이 되고 있다.
'수능한파' 라는 위용을 나타내는 추위가 없는 가운데 각 사험장마다 신종플루의 영향 탓으로 고사장 앞에서 펼치는 각급 학교의 응원전도 예년에 비해 크게 줄었다.
제14시험장인 광주 동아여고 정문앞에서는 광주 살레시오, 대광여고 , 대형마트에서 수험생을 격려하는 음료서비스를 보이는 등 몇몇 학생과 선생님들만이 나와 수험생을 격려하고 응원할 뿐, 조용하기만 했다.
8시10분까지 입실을 마친 수험생들은 감독관의 소지품을 검사와 주의 사항 마친 후 수험생 대조와 필기구 배부, 그리고 답안지를 배부 받은 후 그간 노력한 모든 실력을 발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였다.
수험생이 입실한 수험장 교문마다 수험생의 필승을 기원하는 학부모들의 모습은 이번 시험장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풍경이 되었다,
신종플루의 영향으로 과도한 응원전은 없어졌지만 오히려 차분한 가운데 시험이 치루어지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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