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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동산' 입구^^^ | ||
대전동물원이 8월15일부터 국내 최초로 사자가 인간과 함께 생활하며 순화되어 가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는 ‘사자동산’을 열었다.
200여평의 대지에 마련된 사자동산에서 전문사육사가 생후 두달된 아기사자 두마리(몸무게 5-8kg)에게 닭고기를 잘게 갈아 우유와 함께 섞어 먹는 모습를 공개하며 원하는 경우 함께 사진을 찍을수 있도록 하였다.
또 순치된 사자와 사육사가 공놀이와 물놀이, 점프하기 등 운동을 함께 하는 등 인간과 사자가 친근해지는 성장과정을 일반인에게 보여준다. 동물원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휴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 각각 20분간의 설명회를 열어 일반관람객들이 가까이에서 관찰하도록 하였다.
사자동산 가족은 몸무게 50~60㎏, 생후 8~10개월된 이뿐이, 아름이, 향희, 순진이, 여비, 백이, 설희를 맹수사육사 문진호씨가 2개월동안 키운 7마리를 비롯해 아기사자 2마리 등 모두 9마리이다.
대전광역시 도시개발공사 운영팀 한상헌씨는 "선진국 동물원은 단순한 전시, 쇼 위주의 관람이 아닌 동물을 이해하고 동물과 인간이 공존공생하는 교육적 프로그램을 만들어 자연학습장으로 만드는 추세'라며 "금번 실시하는 사자동산 프로그램도 그같은 계획의 일부"라고 말했다.
금번 사자동산처럼 호랑이·곰·원숭이·사슴 등 다양한 포유류를 대상으로 하는 순치(馴致)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순치는 사육사가 우유를 먹여 길러 성격이 온순해진 사자가 사육사와의 신체 접촉을 통해 한 가족임을 인식하게 만드는 과정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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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기사자를 구경하는 시민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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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육사와 공놀이 하는 순치된 사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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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기사자의 귀여운 모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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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유식을 먹는 아기사자^^^ | ||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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