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꾸러미·송편·과일 등 전달하며 이웃 안부 살펴
경로당 방문과 취약계층 지원으로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

연수구 각 동에서 추석을 앞두고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 나눔이 잇따르고 있다.
옥련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취약계층 30가구에 소불고기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함께 행복한 명절 나기’ 사업은 올해로 3년째 이어지고 있다.
연수1동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저소득 독거가구 20세대에 한가위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하늘교회도 같은 날 99만 원 상당의 선물 꾸러미 22상자를 기탁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연수2동 자생단체연합회는 지역 내 경로당 8곳을 찾아 송편과 두유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주민자치회와 통장자율회, 새마을부녀회 등 7개 자생단체가 함께 참여했다.
청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저소득 독거 어르신 30세대를 직접 방문해 명절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청학동은 매년 설과 추석에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명절 선물을 지원하고 있다.
동춘2동에서는 기초생활수급자 30세대에 햇사과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고 경로당을 찾아 김 등 필요한 물품을 지원했다. 동춘3동 새마을부녀회도 저소득 세대와 경로당 5곳에 송편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송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20가구에 참치·햄과 김으로 구성된 ‘추석 명절 기쁨 배달’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송도5동에서도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가운데 노인·장애인·한부모 가구 등 취약계층 10세대에 추석 선물을 전했다.
각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자생단체는 추석 이후에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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