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창업·IT·어학·문화·건강 등 실용 중심 교육 구성
우선모집 9월 15일 시작…인천 18세 이상 시민 온라인 접수
취업과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실용 교육부터 문화·건강 분야의 취미 강좌까지 시민들이 원하는 배움을 선택할 수 있는 교육과정이 인천 서부여성회관에서 마련된다.
인천광역시 서부여성회관은 9월 15일부터 ‘2026년 제4기 사회교육’ 수강생 모집에 들어간다. 이번 교육은 10월 6일부터 12월 21일까지 11주간 진행되며, 디지털 역량과 취·창업, 자격증, 문화·건강 등 8개 분야 78개 강좌로 운영된다.
자격증 과정에는 정리수납전문가와 떡제조기능사 등이 포함됐으며, 취·창업 분야에서는 바리스타입문과 실전헤어커트 등을 배울 수 있다. GTQ일러스트, ITQ 파워포인트·엑셀 등 실무 활용도가 높은 IT 강좌도 마련됐다.
어학 분야에서는 중국어와 생활영어를, 문화아카데미에서는 수채화교실과 캘리그라피 등을 운영한다. 라인댄스와 몸펴기생활운동 등 건강 강좌와 함께 주말요리·기타교실, 유튜브 크리에이터·연필인물화 같은 특강·단기 과정도 선택할 수 있다.
모집은 우선모집과 일반모집, 추가모집으로 나눠 진행된다. 우선모집은 9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일반모집은 9월 17일부터 10월 2일까지이며 추가모집은 10월 2일부터 12일까지다. 강좌별 온라인 선착순 접수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청 대상은 인천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시민이며, 어린이·청소년 기타교실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참여할 수 있다. 수강료는 강좌별로 2만4천 원에서 6만 원까지다.
한명숙 서부여성회관장은 “시민들이 평소 배우고 싶었던 분야에 도전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변화하는 교육 수요에 맞춰 실용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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