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는 3/4분기 잠정실적 집계 결과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3백55억5천2백만원, 30억6천9백만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100.3%, 영업이익은 1,006.8% 증가한 것이다. 경상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3억9천8백만원, 18억7천7백만원으로 지난해 적자에서 대규모 흑자로 돌아섰다.
3/4분기까지 누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백4억3천7백만원, 78억8천3백만원으로 지난해 전체 매출액(6백59억3천9백만원)과 영업이익(20억1천2백만원) 대비 121.9%, 391.8% 규모에 달한다. 누적 경상이익과 순이익 역시 56억2천2백만원, 44억8천4백만원으로 지난해 1년간 기록한 적자규모(57억5천4백만원, 49억8천8백만원)만큼 흑자로 전환했다.
비에이치의 3/4분기 월평균 매출액은 처음으로 1백억원을 넘어서면서 올해 매출액 1천억원 돌파가 가능해 졌다.
비에이치가 이처럼 매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하는 것은 삼성전자, LG전자, 노키아 등 글로벌 빅3 휴대폰 업체에 모두 FPCB를 공급하면서 매출확대와 원가절감을 지속하기 때문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중국공장이 풀가동되면서 매출신장에 기여하고 있으며 삼성전자 LCD TV에 제품을 공급하면서 제품구성이 다양화된 것도 펀더멘털 강화에 도움이 됐다.
김재창 대표는 “4/4분기에도 신규매출이 더욱 확대되고 있어 매출 1천억원 달성이 가능해졌다”며 “터치스크린, 세라믹부품 등 신규사업에서 성과가 일어나는 내년에는 경영실적이 더욱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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