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16주 이상 미추홀구 거주 임산부 15명 대상
골반·척추 운동부터 호흡·이완법까지 출산 준비 지원

미추홀구가 임산부의 신체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요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미추홀구 숭의보건지소는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행복한 출산 임산부 요가 교실 3기’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추홀구에 거주하는 임신 16주 이상 임산부를 대상으로 한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숭의보건지소 2층 다목적실에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된다.
교육에서는 골반과 척추의 유연성을 높이는 운동을 비롯해 체형 교정과 통증 완화, 출산을 준비하기 위한 호흡법과 이완법 등을 다룬다.
임신 중 필요한 근력을 기르고 심리적인 부담과 불안감을 완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임산부의 정서적 안정과 모자 건강 관리에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모집 인원은 15명이다. 8월 10일부터 21일까지 미추홀구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숭의보건지소 관계자는 “요가는 임산부의 체력 증진은 물론 심신 안정에도 도움이 되는 운동”이라며 “건강한 출산을 준비하는 관내 임산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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