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준비부터 모유수유·아기 마사지·오감놀이까지 구성

임신과 출산, 육아 단계에 맞춰 필요한 건강정보를 배울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 부평구에서 운영된다.
부평구보건소는 임산부와 부모,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반기 ‘모자 건강관리 프로그램’ 참여자를 오는 20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을 돕고 영유아의 성장과 부모의 양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9월부터 임신부 건강교실과 토요 임신부(부부) 건강교실, 아기 마사지 교실, 오감발달 놀이교실 등이 운영된다.
임신 20주 이상 임신부를 대상으로 하는 ‘임신부 건강교실’은 4주 동안 태교와 출산 준비, 분만 과정 및 관리, 모유수유 등에 관한 내용을 다룬다.
직장인 임신부와 부부를 위한 ‘토요 임신부(부부) 건강교실’은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열린다. 부부가 함께 임신과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출산 후 수유부에게는 ‘모유사랑 교실’이 연중 운영된다. 유방 울혈과 젖몸살 관리, 올바른 수유 자세와 방법 등을 일대일 방식으로 교육한다.
영유아 대상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생후 4~9개월 아기와 보호자가 참여하는 ‘아기 마사지 교실’은 3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신체 발달과 보호자와의 애착 형성을 돕는 마사지 방법을 교육한다.
생후 15~24개월 영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하는 ‘오감발달 놀이교실’ 역시 3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다양한 오감 자극 놀이를 통해 영아의 감각 발달과 보호자 간 교감을 지원한다.
권순형 부평구보건소장은 “임신·출산·육아 시기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임산부와 부모의 건강한 출산과 양육을 돕겠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