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종 대상은 의료종사자 및 방역요원 등 전염병 대응요원과 영유아, 임신부·노인·만성질환자 등 취약계층, 초·중·고교 학생, 군인 등 모두 49만6천여명이다.
접종 순서는 예방접종심의위원회를 통해 감염위험성과 전염 차단 효과가 큰 순서로 결정됐다. 월별로 순차적으로 생산·공급돼 올해말까지 일부 의료·방역요원, 학생, 영유아·임신부 순서로 접종하고, 2010년 1월 이후 노인, 만성질환자 등을 접종할 계획이다.
오는 27일부터 시행하는 예방접종은 거점병원 등의 의료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며, 11월 중순 이후부터 초·중·고교학생에 대해 접종할 계획이다
접종 장소는 건강한 노인과 의료급여수급자 등은 보건소에서, 학생은 학교접종(보건소 학교 예방접종팀이 학교를 방문해 무료 접종)을 실시하고, 영유아, 임신부, 만성질환자 등은 위탁의료기관을 통해 접종한다.
위탁의료기관 접종시 백신은 무상공급하지만 접종비는 본인이 부담하며, 접종 의료기관은 11월 중순 이후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http://nip.cdc.go.kr)와 보건소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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