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웍스, 북한지하자원개발을 위해 창투사와 1000억펀드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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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웍스, 북한지하자원개발을 위해 창투사와 1000억펀드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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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처음 북한 지하자원 개발을 위한 1,000억 자금 조성

자원전문기업인 글로웍스가 국내 최대 규모의 창투사와 1,000억원에 달하는 자원개발 펀드를 조성한다는 양해각서를 22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는 향후 글로웍스가 개발하는 북한의 광산에 대하여 창투사가 1,000억원을 조성하여 개발비를 제공하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자원개발 펀드는 투자대상으로 북한광물자원에 국한키로 해, 국내 최초의 북한 자원전문펀드가 될 전망이다.

최근 국감에 광진공이 제출한 자료에 의하면 북한 지하자원의 추정가치는 약 7,000조에 달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또한, 정부는 중국합작법인을 통해 북한 자원개발에 참여하는 것을 다각도로 모색하는 등 최근 북한 지하자원에 대한 관심은 매우 높다.

글로웍스측은 “그동안 몽골 금광개발사업 등으로 축적된 자원인프라를 바탕으로 북한 자원개발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북한 자원전문펀드를 조성키로 했다. 북한 자원전문펀드를 활용해 북한의 금, 마그네사이트 및 북한의 전략광종을 집중적으로 개발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글로웍스는 북한 자원개발을 위해 평양과학기술대의 지식산업단지에 국내 기업으로는 최초로 입주한다고 금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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