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회용컵 대여소·컵 세척기 운영…회의·행사도 다회용기 사용 확대
공공기관 실천 기반으로 구민 참여형 자원순환 문화 확산 추진

미추홀구는 공공기관이 앞장서 자원 절약과 환경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지난 6월 30일 '부서별 1회용품 줄이기 동행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자원·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공공부문에서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사 내 1회용컵과 플라스틱 용기 반입 여부를 점검하고, 부서별 1회용품 사용 저감 실천 현황을 확인하는 등 친환경 생활 실천에 대한 참여를 독려했다.
청사 내에는 다회용컵 대여소와 개인컵 살균 세척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각종 회의와 행사에서도 다회용컵 사용을 지원하는 등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미추홀구는 공공기관이 먼저 친환경 생활을 실천함으로써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실천이 다회용기 사용 문화 확산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일상에서 1회용품 줄이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