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 양궁팀, 대통령기 전국양궁대회 여자 단체전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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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양궁팀, 대통령기 전국양궁대회 여자 단체전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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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청·창원시청·인천시청 연이어 제압…결승 진출 끝 은메달 획득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집중력 돋보여…강정식 감독 "더 좋은 성적으로 보답"
부산도시공사 양궁팀이 지난 6월 21일부터 26일까지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제44회 대통령기 전국 남·여 양궁대회 여자 일반부 단체전에 출전해 은메달 획득 (사진/부산도시공사)

부산도시공사 양궁팀이 전국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한 대통령기 전국양궁대회에서 여자 일반부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했다. 강팀을 연이어 꺾고 결승에 진출하며 안정적인 경기력과 뛰어난 집중력을 선보인 부산도시공사 양궁팀은 전국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부산 지역 실업 양궁의 저력을 보여준 의미 있는 결과로 평가된다.

부산도시공사 양궁팀은 지난 6월 21일부터 26일까지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제44회 대통령기 전국 남·여 양궁대회 여자 일반부 단체전에 출전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정상급 실업팀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부산도시공사는 박세은, 조민서, 박은서 선수로 팀을 구성해 단체전에 출전했다.

부산도시공사는 16강전에서 청주시청을 상대로 슛오프 접전 끝에 6대5 승리를 거두며 8강에 진출했다. 이어 열린 8강에서는 창원시청을 세트스코어 5대3으로 제압하며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두 경기 모두 흔들림 없는 경기 운영으로 승리를 이어갔다. 준결승에서는 인천시청을 상대로 4대0 완승을 거두며 결승 무대에 올랐다. 선수들은 경기 내내 높은 집중력을 유지하며 상대에게 빈틈을 허용하지 않았다. 안정적인 경기력은 결승 진출의 원동력이 됐다.

결승전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청과 맞붙어 우승을 놓고 마지막 승부를 펼쳤다. 치열한 접전 끝에 아쉽게 우승에는 실패했지만 준우승을 차지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부산도시공사 양궁팀은 전국 강호들과의 경쟁에서도 뛰어난 실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이번 대회에서 부산도시공사 양궁팀은 강팀들을 연이어 꺾으며 높은 경쟁력을 보여줬다.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선수들의 집중력이 경기마다 돋보였으며 팀워크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앞으로 이어질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이 기대되는 이유다.

강정식 부산도시공사 양궁팀 감독은 "선수들이 매 경기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한 결과 값진 준우승을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과 지원을 통해 더욱 좋은 성적으로 시민들의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부산도시공사 양궁팀은 이번 대회 성과를 발판으로 지속적인 경기력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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