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문화관광재단이 오는 7월 11일 오후 5시부터 안흥찐빵모락모락마을 일원에서 야간관광 활성화 사업의 일환인 ‘별빛행성’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횡성 지역의 청정한 밤하늘과 자연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야간 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여 방문객들에게 여름밤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지역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의 주요 구성으로는 천체망원경을 활용한 밤하늘 관측과 야간 특화 포토존, 은하수 조명길을 비롯해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방문객들은 오후 5시부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는 무료 공예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지역 특산을 활용한 안흥찐빵 만들기 체험은 네이버 플레이스(Naver Place, 인터넷 포털 서비스 플랫폼)를 통해 사전 예약한 인원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행사의 중심 프로그램인 천체관측은 당일 저녁 8시부터 밤 10시까지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재단 측은 이번 행사가 지역의 청정한 밤하늘 자원을 접목한 독창적인 야간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기를 기대하고 있다.
원련경 횡성문화관광재단 관광사업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아름다운 밤을 즐기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향후에도 지역에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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