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부산 감천문화마을서 탄소중립 확산…생활 실천 참여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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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부산 감천문화마을서 탄소중립 확산…생활 실천 참여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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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 5부제·대중교통 이용 확대 홍보로 에너지 절약 문화 조성
부산빛드림본부 나눔빛봉사단, 지역 관광지 찾아 ESG 활동 강화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 나눔빛봉사단이 지난 24일 부산 감천문화마을을 찾아 ‘에너지 절약 및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진행 (사진/한국남부발전)

부산 대표 관광지인 감천문화마을에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알리는 현장 활동이 진행됐다.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작은 행동이 기후 대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 전달하는 자리였다. 한국남부발전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친환경 실천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 나눔빛봉사단은 지난 24일 부산 감천문화마을을 찾아 ‘에너지 절약 및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과 연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다. 많은 방문객이 찾는 관광 명소에서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탄소중립 실천은 일상에서 발생하는 에너지 소비와 탄소 배출을 줄여 환경 부담을 낮추는 활동을 의미한다. 전력 사용 절감, 친환경 이동수단 이용, 에너지 절약 습관 형성 등이 대표적인 참여 방법이다. 개인의 작은 실천이 모이면 지역 전체의 에너지 절감 효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현장을 찾은 주민과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생활 실천 방안을 안내했다. 주요 내용은 승용차 5부제 참여와 대중교통 이용 확대 등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방법이었다. 관광객 이동이 많은 감천문화마을 특성을 고려해 친환경 이동문화 확산에도 의미를 더했다.

부산빛드림본부 나눔빛봉사단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환경 보호와 지역 이미지 향상을 함께 추진했다. 탄소중립 가치가 기업 활동을 넘어 지역사회 참여로 연결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공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친환경 경영 실천 사례로도 평가된다.

최근 기후 변화 대응과 안정적인 에너지 관리는 지역사회에서도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 특히 여름철 전력 사용 증가 시기에는 에너지 절약 참여가 전력 수급 안정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기업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절감 활동 필요성도 계속 높아지고 있다. 유동석 부산빛드림본부장은 “기후위기와 자원안보위기 대응을 위해 에너지 절약 실천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라며, “남부발전도 여름철 전력수급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남부발전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친환경 활동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에너지 공기업의 역할을 바탕으로 탄소중립 인식 확대와 생활 속 참여 문화 조성에 집중할 방침이다.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실천 활동이 지속 가능한 지역 환경 조성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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