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김성제 의왕시장 민선 9기 출범…의왕의 새로운 도약을 여는 좋은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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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김성제 의왕시장 민선 9기 출범…의왕의 새로운 도약을 여는 좋은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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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한마디 "민선 9기 출범은 의왕시의 새로운 시작이다"
김병철 기자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오는 7월 1일 의왕시가 새로운 도약의 출발선에 선다. 김성제 의왕장이 제12대 의왕시장 취임식을 갖고 민선 9기 시정 운영을 본격화한다. 취임식은 단순히 임기 시작을 알리는 행사가 아니다. 앞으로 4년간 의왕시의 미래 비전과 발전 방향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더 큰 성장과 변화를 향한 의지를 확인하는 의미 있는 자리다.

지방자치의 성패는 단순히 정책을 발표하는 데 있지 않다.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고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있다. 그런 점에서 민선 9기 출범은 의왕시가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성제 시장

김성제 시장은 이미 민선 5기와 6기, 그리고 민선 8기를 이끌며 의왕시 발전의 밑그림을 그려온 행정가다. 도시 발전은 단기간에 완성되는 것이 아니다. 일관성 있는 정책 추진과 행정의 연속성이 뒷받침될 때 비로소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 민선 9기 출범이 주목받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최근 의왕시는 수도권 남부의 대표 성장도시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GTX-C 노선 추진과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월곶~판교선 등 광역교통망 구축이 진행되고 있으며, 고천 공공주택지구와 초평지구 개발, 백운밸리 조성 등 도시 기반 확충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과거 의왕시는 상대적으로 작은 도시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현재는 교통과 주거, 산업, 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미래도시로 변화하고 있다. 특히 수도권 주요 도시와의 접근성이 향상되면서 정주 여건 또한 크게 개선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민선 9기에서 기대되는 부분은 이러한 성장 흐름을 더욱 발전시키는 것이다.

김성제 시장은 취임식을 통해 ‘2030년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라는 목표를 다시 한번 제시할 예정이다. 이는 단순한 도시 규모 확대가 아니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시민 누구나 살기 좋고 일하기 좋으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다.

의왕시는 교육과 복지, 교통, 문화, 생활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한 변화를 추진해 왔다. 앞으로는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시민 체감형 정책을 확대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청년과 신혼부부, 어르신 등 세대별 맞춤 정책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청년들이 머물 수 있는 도시, 가족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도시, 어르신이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것은 지속 가능한 성장의 핵심 조건이기 때문이다.

교통 분야 역시 기대가 크다.

GTX-C와 인덕원~동탄선, 월곶~판교선은 의왕시의 미래 가치를 높이는 핵심 사업으로 꼽힌다. 광역교통망이 완성되면 서울과 수도권 주요 지역 접근성이 크게 향상돼 주거와 산업,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도시 발전은 행정의 힘만으로 이뤄질 수 없다. 시민의 참여와 협력이 함께할 때 더욱 큰 성과를 만들 수 있다. 이번 취임식에 시민과 지역사회 각계각층 인사들이 함께하는 이유도 공동체의 힘으로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의왕시는 지금 중요한 기회의 시기를 맞고 있다. 수도권 광역교통망 구축과 도시개발, 생활 인프라 확충이라는 성장 동력이 동시에 작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흐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의왕시의 미래 경쟁력은 더욱 높아질 수 있다.

민선 9기는 새로운 시작이자 더 큰 도약을 준비하는 시간이다. 김성제 시장이 제시할 비전과 정책이 시민들의 삶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면 의왕시는 수도권을 대표하는 명품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7월 1일 취임식은 새로운 임기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이지만, 동시에 의왕시 미래 10년을 준비하는 출발점이기도 하다. 시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 갈 민선 9기 의왕시정이 어떤 성과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의왕시의 변화는 현재 진행형이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시민과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김성제 시장의 새로운 출발이 있다. 민선 9기 출범이 의왕시 발전의 또 다른 전환점으로 기록되길 기대해 본다.

기자수첩 한마디 "민선 9기 출범은 의왕시의 새로운 시작이다.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 큰 미래를 준비하는 시기인 만큼 시민이 체감하는 발전과 도시 경쟁력 향상이 함께 이뤄지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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