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농어촌유학 직접 전할 학부모 홍보단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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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농어촌유학 직접 전할 학부모 홍보단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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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유학 참여 학부모 11명 위촉…온라인 홍보 활동 본격 시작
유학 생활·학교 적응·지역 체험 등 실제 경험 바탕으로 정보 제공
시교육청은 25일 강화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농어촌유학 장기체류형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학부모 11명을 홍보단으로 위촉하고, 활동 역량을 높이기 위한 연수를 함께 진행했다. / 인천교육청

인천시교육청이 농어촌유학 참여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의 장점과 현장 이야기를 전달할 '2026 농어촌유학 학부모 홍보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나선다.

시교육청은 25일 강화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농어촌유학 장기체류형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학부모 11명을 홍보단으로 위촉하고, 활동 역량을 높이기 위한 연수를 함께 진행했다.

학부모 홍보단은 실제 유학 경험을 바탕으로 농어촌학교의 교육환경과 지역생활, 학교 적응 과정 등을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인스타그램과 블로그, 유튜브 등을 활용해 학부모의 시각에서 생생한 정보를 전달하며 농어촌유학에 대한 이해를 돕는 역할을 맡는다.

홍보 콘텐츠에는 소규모 맞춤형 교육과정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생태·역사 체험, 농어촌 생활과 정착 과정 등 실제 경험을 담아 유학을 고민하는 가정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이번 홍보단 운영을 통해 농어촌유학에 관심은 있지만 정보 부족으로 참여를 망설이는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농어촌유학에 대한 공감과 참여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이날 위촉식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1일까지 모두 8차례에 걸쳐 콘텐츠 제작 능력과 미디어 윤리의식을 높이기 위한 '미디어 역량 강화 연수'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농어촌유학의 장점은 직접 경험한 학부모의 이야기를 통해 가장 생생하게 전달될 수 있다"며 "학부모 홍보단의 기록이 농어촌유학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정책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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