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급부터 고급까지 높은 연계 참여율…실무 활용도 높여
하반기 실습·기업 맞춤형 교육 확대…AI 컨설팅도 연계 지원

인천대학교 산학협력단은 I-RISE 사업과 연계해 추진한 '인천대 가족회사 대상 AI 활용 디지털 전환 역량 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하반기에는 실무 중심의 심화 교육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I-RISE 사업의 '혁신 기술 지원을 위한 산학협력 공유플랫폼 조성' 사업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생성형 AI 기반 실무교육으로 운영됐다.
교육은 초급·중급·고급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과정으로 구성돼 참여자의 지속적인 학습을 지원했다.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업무 적용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기업 실무자의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상반기 교육은 4월 '생성형 AI 업무 활용 기초'를 시작으로 5월 'AI 업무 자동화 및 데이터 활용', 6월 'AI 에이전트 기반 업무 고도화 및 서비스 설계'까지 총 3단계 과정으로 진행됐다. 참여자의 절반 이상이 초급에서 중급 과정으로 이어졌으며, 중급 수료자의 대부분이 고급 과정까지 이수하는 등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인천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교육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실습 확대와 직무별 맞춤형 교육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반영해 하반기 교육을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실습 비중을 높이고 기업 사례 중심의 교육과 AI 에이전트 활용 심화 과정을 강화하는 한편, 기업별 AI 도입 컨설팅과 기술 자문, 산학 공동 프로젝트까지 연계해 실질적인 디지털 전환 성과 창출을 지원할 방침이다.
인천대학교 산학협력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이 I-RISE 사업을 기반으로 지역 가족회사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한 사례"라며 "하반기에는 교육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 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AI 실무 역량 강화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육은 인천지역 전략산업 분야 가족회사 재직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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