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공예품 , 전국대회에서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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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공예품 , 전국대회에서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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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서 장려상,특선 5작품 수상

삼척시 공예품이 대한민국공예품대전에서도 여러 상을 수상하며 강원도 공예품대전에 이어 다시 한번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민속 공예품 발굴과 우수 공예품 개발을 위해 중소기업청이 주최한 제39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에서 강원도가 입상한 전체 18점의 작품 가운데 삼척시는 3개 분야, 5점의 작품이 입상해 도내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올해 7월 7일(화) 강원도산림박물관(춘천시 소재)에서 열린 제39회 강원도공예품대전에서 입상한 금속공예와 목칠공예, 섬유공예 등 4개 분야 11점을 출품해 거둔 성과이다.

▲ 금명자 씨(이경아트)의 ‘아름다운 우리 도자기’는 금속공예 부문 장려상 ▲신종근 씨(강원대 삼척캠퍼스)의 ‘전통악기형태를 이용한 탁상용 스피커’와 장민성 씨(강원대 삼척캠퍼스)의 ‘연꽃문양을 이용한 접시세트’는 각각 목칠공예 부문 장려상과 특선 ▲ 안승욱 씨(인하우스)의 ‘한국의 전통기와 양식 및 오방색을 응용한 인테리어 소품’과 강미혜 씨(강원대 삼척캠퍼스)의 ‘秀(빼어날 수)’는 도자공예 부문 특선과 입선을 차지했다.

이들에 대한 시상식은 지난 10월 7일 오전 11시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9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 개막식에서 열렸으며, 입상작은 오는 10월 10일(토)까지 4일 동안 전국 16개 시도의 우수 공예품과 함께 전시된다.

대한민국공예품대전 입상작은 공공기관으로부터 홍보와 판로 지원을 받게 된다. 강원도공예품대전 입상작 2점에 대해서는 도비와 시비를 합하여 총 1800만 원을 지원된다.

올해 열린 두 공예품대전에서의 삼척시 출품작들의 입상이 말해주듯이 삼척시는 유리공예를 비롯해 금속, 도자기, 목칠 등 공예 산업의 성장 가능성이 크다.

강원대 삼척캠퍼스 디자인대학 재학생들이 대한민국공예품대전에서 3명이나 입상했고, 강원도공예품대전에서도 7명이 수상하며 참여 학생층이 두터움을 입증했다. 강원대 대학원 동문으로 구성된 여여회(如如會) 역시 2005년부터 매년 도예 전시회를 열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삼척시와 강원대 삼척캠퍼스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유리질석탄폐석(도계글라스)을 활용한 유리제품 산업화 사업』은 지식경제부로부터 올해 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으로 최종 확정되어 국비 24억 원을 포함하여 총 52억 원을 지원받는다.

삼척시는 여러 부문의 공예품 제작활동과 시가 전략산업으로 육성해온 유리공예산업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며, 다양한 작품이 나올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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