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 측은 휴대폰결제 거래액 급증의 이유로 온라인 게임과 포털, 소셜네트워킹 서비스 등 주요 고객사의 매출증가를 꼽았다. 또한 저작권법 강화로 인한 음악, 영화 등 온라인 유료 컨텐츠 확대도 거래액 증가에 일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4분기에도 주요 고객사들의 신규 대작게임 런칭과 대학 원서접수 전형료 결제 급증 등 영향으로 이러한 증가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다날 박성찬 대표는 “국내 휴대폰결제 시장규모는 올해 1조 8천억원을 넘어서 내년에는 2조원 돌파도 무난할 것”이라며 “특히 내년에는 미국시장 등 해외 서비스 런칭과 국가간 휴대폰결제(IPN) 활성화로 인해 휴대폰결제가 세계로 뻗어나가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날은 지난 9월 21일 기업설명회를 통해 2009년 매출액 925억원, 영업이익 96원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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