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등 참여해 상담과 질의응답 진행

부산경제진흥원이 관광과 마이스 분야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현장 채용박람회를 연다.
부산경제진흥원은 오는 6일 오전 10시부터 영산대학교 해운대 캠퍼스에서 ‘관광·마이스 분야 2차 미니 잡페어’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광 산업과 마이스 산업 분야로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실제 채용과 연결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관광·마이스 산업은 기업회의와 포상관광, 국제회의, 전시를 포함하는 고부가가치 서비스 산업으로 지역 경제와 고용 창출에 영향을 주는 핵심 분야로 평가된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해당 산업에 특화된 인재와 기업을 연결하는 실질적 채용 플랫폼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영산대학교 RISE사업단과 부산관광공사가 공동 주최로 참여하며,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과 일등코리아, 동백, 비바인사이트, 웰비아이 등 총 8개 관광·마이스 기업이 참여한다. 참여 기업들은 현장에서 지원자와 직접 만나 맞춤형 채용 절차를 진행하며 즉시 면접 또는 채용 연계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에어부산과 반얀트리 해운대 부산,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들이 구직자와 직접 대화에 나서며 직무 정보 제공과 취업 전략 상담을 진행한다. 단순한 채용 공고 확인을 넘어 실제 업무 환경과 채용 기준을 이해할 수 있도록 질의응답 형태의 컨설팅이 함께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행사 당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영산대학교 와이즈라운지 접수처에서 하면 된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특정 기업 채용에 그치지 않고 관광과 마이스 산업 전반의 취업 방향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회로 평가된다. 구직자 입장에서는 짧은 시간 안에 여러 기업과 직접 접촉하며 채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실질적인 참여 가치가 크다. 관광과 마이스 분야 취업을 준비 중이라면 당일 현장 참여를 통해 자신의 조건과 맞는 채용 기회를 직접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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