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준혁 기자] 여주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한 개별공시지가를 30일 결정·공시한다. 이번 공시 대상은 여주시 관내 총 25만2,926필지로, 전년 대비 평균 1.8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각종 부담금 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행정자료다.
여주시는 토지특성 조사와 가격 산정, 열람 및 의견제출 절차를 거친 뒤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가격을 확정했다.
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부터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격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는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여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조정 여부가 결정되며, 조정 공시는 6월 26일 이뤄질 예정이다.
신청은 여주시청 민원토지과 지가팀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우편, 팩스,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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