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부산국토관리청에 따르면 추석을 맞아 국도의 급증하는 귀성차량들에 대비해 오는 9월9일부터 15일까지 7일간을 특별수송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주요 국도의 정체예상 구간과 고속도로와 연계되는 교차로 구간에 우회도로를 지정해 운영한다.
이번에 교통체증을 예상해 운영되는 임시개통구간은 국도 24호선 울주군 범서읍 사연리에서 입암리까지 상북-언양간 2.4km구간과 국도 33호선 고성우회도로인 고성군 고성읍 신월리에서 교사리까지 4.7km구간 등 경북을 포함해 4곳이다.
또한 우회도로로 지정된 구간으로는 국도 3호선 진주-통영간으로 국도 2호선 진주에서 문산(지방도1009), 고성까지 35km이며 거제-서마산IC 구간도 국도 79호선 진동에서 함안IC(고속국도10), 서마산IC까지 38.3km를 우회도로로 지정하는 등 경북지역을 포함해 7곳을 운영한다.
이에 따라 기존국도의 교통체증이 예상되는 대구, 포항 등 경남북도 7개구간에 대해 우회도로지점에 안내표지판을 설치하고 25일부터 부산지방국토관리청 자체 점검반을 편성, 우회도로 안내간판 및 각종 표지판 설치상태, 낙석. 산사태 우려구간의 정비, 교량, 터널 등 주요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실태의 사전점검을 실시해 신속히 보완조치하는 등 휴가철 도로이용객의 안전운행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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