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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자동차현대자동차의 브랜드 가치가 지난해 보다 3단계 상승한했다. ⓒ 현대자동차제공^^^ | ||
현대자동차(대표 정몽구)는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업체 ‘인터브랜드(Interbrand)’와 시사 경제지 ‘비즈니스 위크(Business Week)’가 발표한 ‘2009 글로벌 100대 브랜드’ 이번 순위에서 현대차는 세계적인 자동차 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제품과 독창적인 마케팅으로 46억 달러의 브랜드 가치를 기록했다.
현대차는 2005년 84위를 기록하며 국내 자동차 업체 최초로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 진입한 이후, 2006년 75위, 2008년 72위를 차지했으며, 올해 처음으로 60위권에 진입하며 글로벌 메이저 브랜드로 당당하게 올라섰다.
특히, 현대차는 도요타, 메르세데스 벤츠, BMW 등 글로벌 톱 자동차 메이커들이 글로벌 금융 위기에 따른 자동차 시장 침체의 영향으로 지난해 대비 브랜드 가치가 크게 낮아지며 순위가 떨어진 반면, 현대차는 지난 해 72위에서 올해 3계단이나 상승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는 타 자동차 메이커들이 글로벌 시장 침체 등으로 마케팅 비용을 축소한 반면, 미국시장에서 어슈어런스 프로그램, 개스록 프로그램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쳤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마케팅 활동 및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통해 글로벌 톱 메이커의 위상을 더욱 높여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브랜드 컨설팅 업체 ‘인터브랜드’는 미국의 시사 경제지 ‘비즈니스 위크’와 함께 매년 전세계 주요 브랜드의 자산 평가를 실시, 글로벌 100대 브랜드를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글로벌 100대 브랜드는 재무상황과 마케팅 측면을 종합해 측정하며 각 브랜드가 창출할 미래 기대수익의 현재가치를 평가 반영하여 선정된다.
한편, 자동차 부문에서는 도요타가 1위, 벤츠와 BMW가 그 뒤를 이었으며, 현대차는 8위를 차지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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