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초교 교사 40명, 영덕 진불녹색체험 마을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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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초교 교사 40명, 영덕 진불녹색체험 마을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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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숭아(위), 영덕대게(가운데), 산나물
ⓒ 이화자^^^
영덕 진불 녹색체험마을로 울산 초등학교 교사 40명이 견학 온다. 이 행사는 농림부와 농협중앙회가 후원하고 영덕군이 주관한다. '문화와 관광'을 표방하는 영덕군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손님맞이는 장사리 이장과 새마을부녀회에서 하고 불가사리 작목반(반장 최원갑)이 안내를 맡는다. 체험장소는 불가사리 액비로 농사 짓는 친환경농법의 햇님가시리 쌀 생산지. 표고버섯 농장과 장사해수욕장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거리, 놀거리가 소개된다.

마을 관계자는 "도시 학생들이 녹색체험마을을 직접 체험해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배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무엇보다 도시와 농촌 간의 자연스런 교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산나물과 산송이,표고버섯 등을 캐고, 불가사리 액비로 시비도 하고, 오리방사 등도 직접 맛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해수욕장 백사장을 밟고, 바다낚시와 통통배 타기, 전통 풍물놀이,등산, 삼림욕 등도 체험할 수 있다. 아울러 5일장과 야생화, 등산로 등도 구경할 수 있다.

한편 진불마을은 팜스테(Farm Stay)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팜스테이는 영농 체험과 문화유적지 답사, 관광,레저 생활이 결합된 일석사조 이상의 입체적인 농촌체험 프로그램의 총칭이다.

감자 캐기, 옥수수 따기, 고기잡이,등산 등 다양한 레저활동이 가능하다. 놀다 지치면 주변에 있는 문화유적지도 둘러볼 수 있고 각종 생태계의 모습도 직접 관찰할 수 있다.

또 낮에는 레프팅과 하이킹 등 호연지기를 키우는 동적인 활동을 즐길 수 있다. 밤에는 텔레비전이나 컴퓨터 대신에 모닥불을 피워놓고 가족들끼리 도란도란 담소를 나눌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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