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아이낳기 좋은세상 운동본부'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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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아이낳기 좋은세상 운동본부'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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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1시 30분 서구문화센터에서 기관단체와 주민 등 4백여명 참석

^^^▲ 시민들과 결의를 다짐하고 있는 박광태 광주 시장과 서구청장 전주언 및 시민들
ⓒ 박찬^^^
광주시 서구청(청장 전주언)이 저출산 극복을 위한 ‘아이낳기 좋은세상 광주광역시 서구 운동본부’ 출범식을 개최하였다.

15일 서구문화센터 대공연장 출범식에서는 “아이낳기에 대한 시민의식을 개선하고 세계에서 가장 낮은 출산률을 극복하기 위해 ‘아이낳기 좋은세상 운동본부 출범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지난 20여년간 우리나라는 저출산 추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최근 4년간 통계를 살펴보면 세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의 출산률을 보이고 있는 등 이러한 추세가 계속될 경우 2018년 이후에는 총 인구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출산장려는 중앙 정부나 지자체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라는 점을 인식할 때 경제계․종교계․여성계 등 사회 각계 각층의 자발적인 참여가 출산과 양육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절대적인 요소라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서구는 사회 각계 각층이 참여한 출산 장려 운동본부를 출범하기로 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날 오후 1시 30분 서구문화센터에서 열리는 ‘아이낳기 좋은세상 서구 운동본부’출범식에서는 전주언 서구청장을 비롯해 박광태 광주 시장 및 경제계․종교계․여성계 등 시민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펼쳐졌다.

이 날 행사에서는 저출산 관련 동영상 상영에 이어 출산률을 높이기 위한 각 단체의 행동강령 선언식이 이어졌다.

먼저, 종교계는 미혼남녀의 적령기 결혼과 출산 장려 등 결혼과 양육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을 확산시켜 나갈 것을 선언하였다.

여성계는 양육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산모 도우미 파견 사업 등 일과 가정생활을 함께 할수 있는 보육지원 제도화에 노력할 것을 다짐하였다.

또, 경제계는 직장보육시설 설치 및 임산부들을 위한 수유․휴게공간 확충 등 출산 장려 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 할 것을 다짐하였다.

그리고 서구청은 다자녀 가정 지원 및 재가양육비 지원 확대 등 자녀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적극 나설 것을 선언하였다.

특히, 30여명으로 구성된 아이낳기 좋은세상 서구 운동 본부는 앞으로 단체별로 출산장려 캠페인 등을 통해 출산장려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출산장려 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서구는 ▲셋째아 임산부 임신 축하금(10만원), 출산 축하금(55만원), 쌍태아 출산 축하금(50만원) 지원 ▲셋째아 이상 재가양육비(월10만원) 지원 ▲보육시설 보육료(20만원)지원 ▲산모도우미 서비스 ▲철분제 지급 ▲무료예방접종 ▲임산부 및 영유아 보충영양 관리사업 ▲맞벌이부부 아이돌보미 지원사업 등 다각적인 출산 장려 지원 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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