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최근 포항지역 초중고교를 중심으로 신종플루가 급속히 확산방지하기 위해 긴급 예비비 5억2000만원을 편성해 투입키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이번 예비비 투입으로 사회복지시설 57개소, 아동보육시설 446개소, 학교 및 유치원 378개소에 손소독기를 구입하여 배치하기로 했으며 본청 및 사업소, 구청, 각 읍면동 민원실에도 손소독기를 배치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거점병원 관계자 및 포항시의사회 약사회와 긴급 간담회를 개최하여 신종인플루엔자 의심 급성열성호흡기질환자에 대해 적절한 처방과 치료가 될 수 있도록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 포항시 남ㆍ북구 보건소는 신종인플루엔자 예방홍보를 위해 학교, 군대 등 각 집단시설에 대한 예방수칙 교육과 시민을 대상으로 거리 캠페인을 적극하기로 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최근 신종인플루엔자 감염자가 초ㆍ중ㆍ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급속히 확산되고 있어 시민들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어 긴급 예비비를 투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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