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2월 26일 강원 속초시에서 열린 ‘2026년 용인특례시 주민자치 활성화 워크숍’에 참석해 주민자치 현장을 격려하고 교류 협력에 힘을 실었다.
이번 워크숍은 주민자치연합회 역량을 높이고, 자매도시 속초시와의 만남을 통해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공유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용인시 각 읍·면·동 주민자치위원장 33명, 관계부서 공무원 등이 함께해 주민 참여 확대와 자치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를 놓고 의견을 나눴다.
속초에서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속초시 주민자치협의회 관계자들이 행사장을 찾아 용인 방문단을 맞이했다. 두 도시는 자매결연 도시로서의 우의를 확인하고, 주민자치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이 시장은 “산과 바다, 호수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자매도시 속초에서 워크숍을 갖게 돼 뜻깊다”며 “따뜻한 환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각 지역에서 솔선수범하며 민원을 챙기고, 특성에 맞는 자치 프로그램을 고민·운영해 온 주민자치위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바쁜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용인특례시와 속초시는 2023년 7월 용인시청에서 행정·경제·관광·문화 분야 공동 발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