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경기 파주에서 고시원을 옮겨 다니며 생활고를 버텨오던 60대 A씨의 삶은 경기도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만나 방향을 틀었다.
전세임대주택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5년간 끊겼던 딸과 연락이 닿았고, 주거가 안정되자 일자리도 다시 얻었다. A씨는 “끝이라고 여겼던 순간에 삶이 다시 이어졌다”며 같은 처지의 이웃들에게 지원을 권했다.
경기도는 올해도 고시원·노숙인시설 등 비주택 거주자, 긴급 주거지원이 필요한 가구, 최저주거기준 미달 가구 등을 대상으로 주거상향 사업을 추진한다.
상담부터 입주 자격 검증, 주택 물색, 이사·개보수 지원, 정착 이후 취업·상담까지 전 과정을 동행한다.
2020년 이후 4,906가구가 새 보금자리를 찾았고, 올해는 1,275가구 지원을 목표로 한다.
신청은 경기주거복지포털을 통해 거주지 인근 주거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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