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년간 30곳 방문, 불합리 규제 개선 및 체계 구축
올해 첫 방문, 중소기업 지원 시책 설명회서 맞춤형 상담 진행

남양주시는 19일 시민 권익 보호와 기업 불편 해소를 위해 현장·시민 중심 행정인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운영에 박차를 가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센터는 시민과 기업의 애로를 직접 청취하고 현장을 확인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제도 절차는 △현장 확인 △관계자 면담 △법령 검토 △관계부서 협의 등으로 구성된다.
시는 지난 2년간 30곳의 규제 피해 현장과 읍·면·동, 사회단체를 방문하며 규제로 인한 애로를 현장에서 확인했다. 또한 불합리한 규제 사항은 관계 부서와 협의해 개선을 추진하며 규제 발굴 체계를 강화했다.
올해 첫 방문지는 지난 11일 열린 남양주시 중소벤처기업 지원 시책 설명회였다. 관내 중소기업 관계자들에게 제도의 취지를 설명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규제 해소 분야에 대한 의견을 청취해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이봉규 의회법무과장은 “시민의 삶을 윤택하게 만드는 기반은 불합리한 규제 개선에 달려 있다”며 “기업과 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남양주를 위해 규제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이 편리하게 규제 해소 상담을 요청할 수 있도록 온라인 규제신고센터(남양주시 누리집 ▸ 시민참여 ▸ 규제개혁·적극행정)를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의회법무과 규제개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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