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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식단 실천업소로 지정된 50개 업소는 적정량의 음식제공, 잔반 재사용 않기 등 좋은식단 실천에 적극 앞장서게 된다^^^ | ||
서구에 따르면 “시민들에게 위생적이고 안전한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음식점이 밀집된 상무지구 먹자골목을 음식문화거리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위해 서구는 지난 4월 음식협회와 공동으로 상무지구 현대아파트 건너편 먹자골목 음식점을 대상으로 남은 음식 발생실태 등에 대한 조사에 나섰다.
그리고 50개 음식점을 대상으로 남은 음식을 재사용하지 않도록 하는 등 좋은식단 실천 시범업소로 지정했으며, 지난달에는 음식문화거리를 알리는 안내판 정비도 끝마쳤다.
특히, 좋은식단 실천업소로 지정된 50개 업소에는 ‘알뜰한 식단 제공’, ‘남은 음식 재사용 금지’ 등이 새겨진 가로 0.5m, 세로 0.8m 크기의 홍보패널도 설치했다.
앞으로 이들 업소는 남은음식을 재사용하지 않는 등 좋은 식단 실천에 적극 참여하게 된다.
특히, 이들 업소에게는 위생용품 제공과 시설개선자금 융자 우선 지원 등 다각적인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한편, 7일 오후 3시 음식문화거리에서는 좋은식단 실천업소 영업주 및 음식업협회 임직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좋은식단 실천 자정결의대회가 열렸다.
이 날 행사에서는 적정량의 음식제공, 잔반 재사용 않기 등 음식문화거리 지정에 따른 좋은식단 실천 결의문 채택이 이어졌다.
전주언 서구청장은 “잘못된 우리의 음식문화를 바꾸기 위해서는 음식점 영업주의 의지와 손님들의 협조가 필요하다”며 “이번 음식문화거리 지정을 통해 잘못된 음식문화가 바뀌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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