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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도서관은 열람석과 서가, 모임공간, 컴퓨터 등이 비치돼 있으며 아동도서 3천여권을 포함해 총 5천여권의 도서가 구비돼 있다^^^ | ||
서구에 따르면 “지역주민들에게 차별화된 학습여건과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해 온 작은 도서관 사업이 끝나 4일 개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그 동안 교육지원조례 제정 및 여고 유치 등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펼쳐온 서구는 이번 작은도서관 개관을 통해 질 높은 교육여건 개선사업에 한층 탄력을 받게됐다.
또한, ‘특색있는 문화창출과 교육여건 개선’이라는 구정역점시책을 가시화하고 실행력을 확보하였다는 점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 ‘작은도서관 사업’에 선정돼 추진되어 온 이번사업을 통해 주민들은 새로운 독서문화를 누릴수 있게 됐다.
금호2동 주민센터(2층)에 자리한 작은도서관은 국비 7천만원, 시비와 구비가 각각 1천 5백만원씩 총 1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작은도서관은 133㎡의 공간에 열람석과 서가, 모임공간, 컴퓨터 등이 비치돼 있으며 아동도서 3천여권을 포함해 총 5천여권의 도서가 구비돼 있다.
이 곳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되며 공휴일을 제외하고 매일 문을 열게 된다.
눈길을 끄는 점은 통장단, 주민자치위원회, 부녀회 회원들로 구성된 3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이 곳을 직접 운영․관리한다는 점이다.
전주언 서구청장은 “금호동 작은도서관이 주민들에게 학습과 독서공간으로서 제역할을 다 할 것으로 믿는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평생학습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4일 오후 2시 금호2동 주민센터에서는 기관단체와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이 열렸다.
이 날 행사에서는 사업추진 경과보고와 테이프 커팅 그리고 그 동안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자리가 이어졌으며 작은도서관을 둘러보는 시간도 함께 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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