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지난 6일 구청에서 21개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 돌봄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의료·요양 통합 돌봄 사업’ 전면 시행에 대비한 업무연찬을 개최했다.
이번 연찬은 오는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일선 현장 담당자들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의료·요양 통합 돌봄 제도 개요 ▲동 담당자의 주요 역할과 업무 절차 ▲통합지원회의 운영 방법 ▲통합 돌봄 우수 사례 공유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의료·요양 통합 돌봄 사업은 노쇠, 질병,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특히 동 행정복지센터는 대상자 발굴과 초기 상담, 서비스 연계 지원을 담당하는 핵심 창구로서 통합 돌봄의 관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통합 돌봄은 주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동 담당자의 전문성과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업무연찬을 통해 제도 시행 초기 혼선을 최소화하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추홀구는 의료·요양 통합 돌봄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유관기관 간 연계 체계를 강화하고, 대상자 특성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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