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국내 포털 최초 스마트폰 지도 애플리케이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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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국내 포털 최초 스마트폰 지도 애플리케이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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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지도, 스마트폰으로 본다

KTH(대표 서정수)가 운영하는 포털 파란(www.paran.com)이 국내 포털로는 최초로 스마트폰 지도 애플리케이션을 7일 출시했다.

그 동안 모바일 지도를 이용하려면, 아이팟터치용 지도 애플리케이션이나 포털에서 제공하는 모바일웹 서비스 접속을 통해서 가능했었다. 포털이 휴대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도 애플리케이션만 따로 다운로드받을 수 있도록 출시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파란 지도는 지도검색, 주소검색, 업종검색의 3가지 검색기능과 대중교통찾기 기능을 제공하여 다양한 상황에 따라 맞춤 정보를 제공한다. 스마트폰에 내장된 GPS와 연동하여 주위에 있는 장소의 빠른 검색이 가능하며, 또한 검색으로 찾은 장소로 바로 전화를 걸 수 있다.

휴대폰에서 검색어 입력이 번거롭다면, 자주 찾는 장소들만 모아 놓은 ‘추천키워드’ 모음을 통해 내 위치 주변의 장소들을 바로 검색할 수도 있다. 또한 검색한 장소를 메모와 함께 저장하여 관심지역으로 설정하면, 언제든지 온라인 접속 없이도 확인할 수 있으며,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시내지역은 ‘다운타운맵’으로 위치 정보를 볼 수 있다.

파란 지도 사용자들끼리는 친구찾기 기능을 통해 친구의 위치를 지도로 확인할 수 있는데, 위치정보를 수락한 친구들끼리는 파란 지도를 사용하고 있는 동안 GPS 위치정보를 교환하여 서로의 위치를 파악해준다.

파란 지도는 Wi-Fi를 지원하는 휴대폰의 경우 데이터 요금 없이도 이용이 가능하다. 그 외 3G 및 와이브로 등 어떤 네트워크를 통해서도 사용할 수 있다.

KTH 박태웅 부사장은 “모바일 웹 서비스가 점차 다양해지고 있지만, 서비스별로 일일이 찾아서 들어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여전히 존재한다”면서 “지도 애플리케이션만 따로 다운로드받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독립적인 애플리케이션인만큼 풍부한 기능을 지원하여 고객의 편의성 및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파란 스마트폰 지도를 이용하려면, 파란 모바일(http://app.paran.com/) 또는 SKT 앱스토어(http://www.mysmart.co.kr/)에서 PC 다운로드 후 설치하거나, SKT 휴대폰의 MySmart 메뉴를 통해 직접 설치한다. 현재 지원단말기는 옴니아와이브로, T옴니아, 엑스페리아 등 Windows Mobile 6.1 이상의 휴대폰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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