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텔링·수업 설계 중심 실무형 프로그램 구성
교육 이수자 영어그림책 읽어주기 활동 참여

배움이 나눔으로 이어지는 영어독서 프로그램이 양산에서 문을 연다. 영어그림책 읽기 역량을 키워 지역사회 봉사로 연결하는 실천형 교육이 시민들을 찾고 있다.
양산시립영어도서관은 영어독서에 관심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영어동화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봉사활동으로 연계하는 영어동화지도사 양성·봉사 연계 프로그램 ‘Story Share’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12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영어그림책의 이해와 효과적인 스토리텔링 기법, 그림책 수업 설계 등 영어동화지도에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교육 이수 후 시연과 실습 과정을 거치며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역량을 기르게 된다. 과정 종료 후에는 ‘영어도서관 영어그림책 읽어주기’ 자원활동가로 참여해 어린이를 대상으로 영어독서 봉사를 이어가게 된다.
또한 출석률 60% 이상 등 온라인 시험 응시 요건을 충족한 참여자 중 희망자에 한해 어린이영어교육연구회에서 발급하는 민간자격 ‘영어동화지도사’ 취득도 선택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2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양산시립영어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영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시민의 배움이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영어독서지도와 봉사에 관심 있는 성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