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문화재단, 2026 공연예술 지원사업 3건 선정 국비 4억 3천만 원 확보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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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문화재단, 2026 공연예술 지원사업 3건 선정 국비 4억 3천만 원 확보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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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문화재단(이사장 박종훈)은 2026년 공연예술 분야 주요 국비 지원사업 3건에 선정돼 총 국비 4억 3천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1억 4천만 원),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1억 1천만 원),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1억 8천만 원)으로, 모두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되는 공연이라는 공통점을 갖는다.

올해 1월 초 선정된 예술경영지원센터의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을 통해서는 전국 단위 우수 공연 콘텐츠가 춘천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오른다. △창극 ‘돈의 신: 神’(6월 20일) △일리야 라쉬코프스키 ‘라흐마니노프 3개의 피아노 협주곡’(7월 3일) △김정원과 친구들 ‘모차르티아나’(9월 6일) △유니버설발레단 ‘잠자는 숲속의 미녀’(9월 18~19일) 등 장르와 규모를 아우르는 공연을 통해 시민의 공연 선택 폭을 넓힐 예정이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추진되는 ‘2026 춘천 고음악 시리즈–고음악의 향연’은 춘천국제고음악제가 주로 가을 축제 기간에 선보여 온 고음악 공연을 연중 정기 시리즈로 확장한 프로그램이다. 4월부터 9월까지 매월 고음악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 기반 고음악 연주자와 단체를 중심으로 공연을 구성해 지역 예술가의 음악성과 예술적 가치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이와 함께 춘천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지역대표예술단체 육성지원사업에서 협력 공연장으로 참여해, 춘천발레단의 창작·제작 공연을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예술단체가 안정적으로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공연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예술가의 활동이 공연장 운영과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춘천문화재단은 이번 3건의 국비 지원사업 선정을 통해 시민의 공연예술 향유 기회 확대와 문예회관 장르 특성화(고음악) 및 지역 예술단체 협력(발레)이 하나의 운영 흐름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춘천문화예술회관을 연중 다양한 공연이 지속적으로 열리는 대표 공연장으로 자리매김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춘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연 콘텐츠의 폭과 밀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가의 활동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공연예술을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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