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불티나게 팔리고 있는 손세정제나 마스크가 신종플루 예방에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일부 관련 업체를 중심으로 정부의 대책이 개인위생관리에 대한 캠페인 수준에서 벗어나 정부 차원의 광역 소독으로 강화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즉, 현재 미국 일본 등 선진국 같은 경우는 각종 전염병 예방을 위한 환경 위생 살균 소독제의 사용이 공공시설과 가정에서 보편화 되어 있지만,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최근 조루인플루엔자나 사스, 그리고 신종플루 같은 전염병이 발생 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위생 관리 감독이 크게 미흡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신종플루 및 전염병 감염의 경로는 감염자의 호흡이나 분비물을 통해 감염체가 먼저 환경에 노출된 후 우리의 손과 눈 코 입을 통해 감염을 일으키게 된다. 따라서 모든 전염병의 예방은 개인위생과 함께 오염에 노출된 환경 즉 다중이용시설 및 공동사용물품에 대해 신속하고 철저한 방역소독을 시행하는 것이 중요하고 이 점은 전염병 방역의 기본이다.
방역용 살균제를 공급하고 있는 환경위생 전문기업인 한성바이오켐(대표이사 김현숙, www.hsbo.co.kr) 관계자는 “신종플루 같은 전염병이 대유행하는 시기에는 각 개인별로 철저한 개인위생관리가 물론 기본이지만, 더불어 예방소독이 필수이고 기본”이라며 “각급 학교, 병원, 보건소, 유아원, 군부대, 지하철, 버스 등 공공장소는 전염병 예방 소독의 중요한 대상으로 이제 정부차원의 공공기관과 시설에 대한 방역소독제의 공급과 방역소독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한성바이오켐 김용국 이사는 “신종 플루가 유행하면서 방역소독제 문의가 이전에 비해 급증하고 있지만 약사법 상 의약외품으로 관리되고 있는 방역용 소독제에 대한 기초지식이 부족하고 접해본 경험이 없다 보니 안전성과 유효성이 확인되지 않은 무허가 제품이 난무하고 상식에 어긋난 사용이 큰 문제가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한성바이오켐 측은 구제역이나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었을 때 도로에까지 차단 방역을 하는 것처럼 이번 신종플루도 대유행이 시작되기 전에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미리 사전 예방차원의 방역소독을 추진하여 ‘클린존’을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한성바이오켐 김현숙 대표이사는 “신종플루에 불안을 느끼고 있는 주민들을 중심으로 보건소로 방역 소독에 대한 문의를 많이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며 “늦기는 했지만 이제라도 방역소독제의 공급과 활용에 대해 정부 차원의 방역사업에 대한 진일보한 대책이 마련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