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4억 투입, 2023~2025년 조성 완료
김 의원 “시장 접근성 향상·방문객 증가 기대”

인천 미추홀구 남부종합시장 공영주차장이 28일 개장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미추홀구청장을 비롯해 구의회 의원, 상인회장,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공영주차장 조성을 축하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새로 조성된 공영주차장은 연면적 2,947㎡ 규모로 지상 3층 4단 구조이며 총 86대를 수용할 수 있다. 사업에는 부지 매입비를 포함해 총 144억 원이 투입됐으며 2023년 착공해 2025년 준공됐다.
남부종합시장은 그동안 주차 공간 부족으로 방문객 불편과 불법 주정차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공영주차장 개장으로 시장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방문객 증가와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김종배 인천시의회 예산결산위원장은 “주차 공간 부족으로 시민 불편과 불법 주정차 민원이 이어져 왔다”며 “이번 주차장 개장으로 시장 접근성이 향상되고 방문객 증가를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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