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훈 연구원은 손오공이 3분기에 출시하는 “메탈파이트 베이블레이드”와 “듀얼레전드”가 손오공에 제2의 전성기를 가져다 줄 흥행 아이템이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는 먼저 출시된 일본에서의 판매 호조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일본에선 “듀얼레전드”가 완구판매부문 1위를 기록하고 있고, “메탈파이트 베이블레이드” 역시 상위권에 랭크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손오공은 그 동안 흥행 아이템 부재로 완구부문 매출 부진이 이어졌으나 “메탈파이트 베이블레이드”와 듀얼레전드”를 통해 성장이 가시화되고 수익성 높은 완구 부문 매출비중 증가로 인해 이익률 상승과 흑자전환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한 그 동안 관심을 모았던 스타크래프트2의 경우 출시 일정이 내년으로 미뤄졌으나 시기만 늦춰졌을 뿐 손오공과 전략적 제휴 가능성은 더 높아졌기 때문에 향후 모멘텀으로서의 역할은 충분하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손오공은 일부 아이템이 실적을 좌우하는 리스크는 있으나 잠재부실을 대부분 떨쳐버리고 왔기 때문에 매출 회복시 이익 개선이 빠를 것이다” 며 “일본에서의 흥행 성과를 감안하면 신규아이템에 대한 국내 성공 또한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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