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책회의에는 9개도의 행정부지사·농정국장과 10여개 농식품 수출업체 대표가 참석하여 남은 기간 동안 농식품 수출확대를 위한 방안을 협의한다.
장태평 농식품부 장관은 “농식품 수출확대를 위해서는 중앙정부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강한 농식품 산업과 연계하여 수출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지방자치단체장의 관심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농식품부는 9월 중에 지자체 농식품 수출활동에 대한 중간점검을 실시하고, 우수 지자체에 대해서는 대대적인 홍보와 함께 ’10년에는 5억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하여 농식품부는 지자체의 수출실적 등을 평가하여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실적이 저조한 지자체에 대해서는 지자체에서 신청하는 각종 농식품 사업 평가 시 패널티를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지자체의 적극적인 수출확대를 독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농식품 수출은 세계 경제위기의 영향이 연초부터 본격화되어 5월까지는 전년 동기 대비 2.1% 감소하였으나, 6·7월 수출실적이 전년 동월대비 각각 5.2%, 3.7% 증가하여 점차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농식품부는 글로벌 경제회복 등의 대내외 여건을 활용하여 금년 남은 기간 동안 수출확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 하에 각종 수출대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