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엔시스, 건물일체형 태양광시스템(BIPV)관련 MOU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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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엔시스, 건물일체형 태양광시스템(BIPV)관련 MOU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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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CO사업자 등록 후 BIPV 사업 시장 진출 본격화

태양광 기술 전문기업 유일엔시스(대표: 김웅수)는 BIPV 시장 확대를 위해 부동산관련 자산 운영 전문기업 ㈜프리비티와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태양광 발전소 시행 및 시공, 관리 노하우를 지닌 유일엔시스와 BIPV시스템 및 관련 분야 전방위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두 기업이 공동으로 BIPV시장 확대를 추진하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

유일엔시스는 건물일체형태양광(BIPV) 및 ESCO 사업에 있어 시행, 시공 및 관리를 담당하고, ㈜프리비티는 BIPV 시스템 및 친환경 건축 설계를 담당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양사는BIPV 및 ESCO사업의 친환경 건축설계, 시행 및 시공 등 전반적인 업무 관련 자료 제공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유일엔시스는 전북 정읍에 박막모듈을 적용한 200KW급 발전소 건립 성공을 비롯, 전북 순창에 770KW규모의 발전소 착공을 이 달 시작하는 등 태양광발전 관련 각종 시공 및 관리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회사는 지난 달 ESCO기업 등록을 통해 BIPV시장 진출을 적극 모색 중에 있었다. ㈜프리비티는 부동산의 기획, 개발, 설계, 시공, 운영 등 부동산 관련 전반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특히 BIPV사업에 있어서는 관련분야 전문기업 일본 NTT Facilities와 협력관계를 맺고 있다.

때문에 이번 MOU체결은 양사 모두에게 BIPV프로젝트 수주 능력 증가 기회는 물론 관련 매출 증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일엔시스 김웅수 대표는 “선진국과 같은 건물지붕, 외벽, 창호 등 건물일체형 태양광시스템(BIPV)시장 사업을 적극 전개해, 차별화된 기술 확보 및 매출 증대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현재 국내 태양광 시장의 5%정도에 불과한 BIPV시장은 정부의 보급정책과 민간 수요의 발생으로 2010년에는 약 10~15% 성장한 약 1,500~2,000억원의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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