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달희 공주시의회 의장, 6월 지방선거 공주시장 출마 공식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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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달희 공주시의회 의장, 6월 지방선거 공주시장 출마 공식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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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단체 최초 ‘수도권 공주학사 설립’ 파격 공약
공주 핵심 비전 ‘꿈의 교육도시 공주’ 제1아젠다 선포
‘떠나는 도시’에서 교육 위해 ‘찾아오는 도시’ 대전환 예고
임 의장은 “10만 시민의 열정이 기적이 되는 공주 반드시 완성하겠다”
임달희 공주시의회 의장이 1월 21일 공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공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임 의장은 “멈춰버린 공주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고, 시민과 함께 기적을 만들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임달희 공주시의회 의장이 1월 21일 공주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공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임 의장은 “멈춰버린 공주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고, 시민과 함께 기적을 만들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임달희 공주시의회 의장이 21일 공주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공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임 의장은 ‘교육’을 공주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꼽으며, 자치단체 최초 ‘수도권 공주학사 설립’이라는 파격적인 공약을 내걸으면서 “멈춰버린 공주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고, 시민과 함께 기적을 만들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날 출마 선언을 통해 “별은 혼자 빛나지 않는다”는 철학을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임 의장은 “리더는 홀로 빛나는 존재가 아니라 시민을 빛나게 하는 배경이 되어야 한다”며 “10만 공주시민 한분 한분을 빛나는 별로 모시는 ‘10만 시민의 별이 비추는 공주’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임 의장은 공주가 나아가야 할 핵심 비전으로 ‘꿈의 교육도시 공주’를 제1아젠다로 선포했다. “역사, 문화, 관광 등 풍부한 자원을 갖춘 공주가 뒤쳐지는 이유는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가 부족했기 때문”이라며, 정치가 아이들이 고향을 든든한 디딤돌로 삼게 하는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으로 ▲자치단체 최초 ‘수도권 공주학사’ 건립 ▲세계 유수 명문대 유학 및 교류 프로그램 전폭 지원을 약속했다.

임 의장은 “수도권으로 진학하는 지역 인재들이 주거비 걱정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기숙사를 직접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공주의 아이들이 우물 안 개구리가 아닌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도록 해외 명문대와의 교류를 시가 직접 챙기겠다”며 교육이 곧 공주의 경제이자 인구 유입의 열쇠임을 강조했다.

이 밖에도 ▲공주의 역사·문화 자원과 미래 기술을 결합한 특화 교육 ▲마을 전체가 배움터가 되는 교육 생태계 조성 등을 통해 ‘떠나는 도시’에서 교육을 위해 ‘찾아오는 도시’로의 대전환을 예고했다.

임 의장은 “과거의 영광을 자산으로 삼아 혁신하는 도시만이 살아남는다”며 “자랑스러운 자부심이 있는 공주, 10만 시민의 열정이 기적이 되는 공주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주요 공약 ] ▲비전: 10만 시민의 별이 비추는 공주, 꿈의 교육도시 ▲핵심 철학: “별은 혼자 빛나지 않는다”(섬김과 헌신의 리더십) ▲주요 교육 공약: 수도권 공주학사 건립:자치단체 최초 추진, 출향 유학생 주거 안정 지원, 글로벌 인재 양성: 세계 유수 명문대 유학·교류 프로그램 재정/행정 지원, 특화 교육 프로그램: 역사·문화 자원과 4차 산업기술(AI 등) 융합 교육, 마을 교육 공동체: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세대 통합형 교육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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