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개곡리 마을 표석 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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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개곡리 마을 표석 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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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안내 표지판 없어 불편, 마을 상조회 260여만 원 기증해 마련

^^^▲ '개곡리 마을 표석 제막식'
ⓒ 청양군청 제공^^^
청양군 대치면 개곡리(이장 강인승)는 지난 8월 26일 주민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입구에 표석을 설치하고, 마을안녕을 기원하는 제사를 올렸다.

개곡리는 그동안 마을안내 표지판이 없어 불편함을 느끼고 있던 차에, 마을 상조회(회장 김선태)에서 260여만원을 기증한 것. 이에 마을 입구 두 곳에(개실마을-지천 물레방앗간, 돌마루-부여 은산면 용두리 경계) 마을 표석을 세울 수 있게 되었다.

제막식에서 강인승 이장은 “마을의 안녕과 주민의 건강을 기원한다”며 절을 올리고, 많은 사람들이 우리 동네를 알아볼 수 있게 돼 뿌듯하다고 말했다. 또한 고향카페인 ‘하늘아래 첫 동네 개실마을(http://http://cafe.daum.net/gaegokri)’을 자주 방문해 달라며 카페 홍보도 아끼기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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