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리소스, 러 빈카사에 시추자금등 송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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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리소스, 러 빈카사에 시추자금등 송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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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저정탱크등의 생산기반시설의 확충작업도 계속해서 진행될 예정

국내 민간기업 최초로 러시아의 생산유전을 인수해 운영중인 ㈜테라리소스가(대표 유한서) 가 지난 8월17일 210억원의 자금조달을 완료한 후 러시아 현지 계열사인 빈카사에 200만 달러의 사업자금을 송금하였다고 밝혔다.

빈카사는 조달된 자금으로 우선 진행중인 야외증산시험을 계속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대량생산을 앞두고 공당 생산량을 증가시키는 야외증산시험은 생산계획이 확정되어 생산정을 시추할 때까지 계속 진행하여 최대한 생산량을 증가시킨다는 것이 테라리소스측 설명이다.

또한 약 1,400만톤(1억배럴)의 원유가 매장되어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동쪽광구의 시추작업에도 쓰여질 예정이다. 이미 서쪽광구에서 1,142만톤(8,350만배럴의)의 매장량을 러시아연방정부로부터 승인 받은 빈카사는 2009년도 말까지 동쪽광구에 대한 시추를 마치고 추가매장량승인을 신청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유류저정탱크등의 생산기반시설의 확충작업도 계속해서 진행될 예정이라고 테라리소스측 관계자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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