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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외국인 공무원 임용이 허용된 후 처음으로 고위 공무원에 발탁된 케니스 크로포드 기상청 기상선진화추진단장^^^ | ||
케니스 크로포드(65) 기상청 기상선진화추진단장은 지난21일 기상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한국 기상청의 선진화를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크로포드 단장은 “기상청 직원들과 함께 토론하면서 나온 아이디어들을 총체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고, 기상청 직원들의 피드백을 경청하는 방법을 먼저 사용하도록 하겠다. 또한 기상청에 뛰어난 국장들이 많이 있으므로 그분들과 토론하고 그분들의 자문을 많이 얻을 것이고, 제가 있던 미국에서 쓰던 기술들 중에서 한국에서 적합하다고 생각되는 기술이 있다면 적용하도록 하고, 미국에는 적합하지만 한국에 적합하지 않다면 억지로 적용하지는 않겠다. 기상청 직원들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장기적으로 예보역량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크로포드 단장은 오클라호마대 기상학과 석좌교수로 20년간 재직하고, 미국 기상청에서 30여 년간 예보 업무에 종사해온 대기과학 및 레이더 분야에서 세계적 명성을 지닌 전문가이다.
크로포드 단장은 지난해 외국인 공무원 임용을 허용한 국가공무원법이 개정된 이후 처음으로 임용된 외국인 공무원으로, 이날 전병성 기상청장으로부터 차장급(1급 상당) 직위인 기상선진화추진단장 임명장을 받고 2012년까지 3년간 업무를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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