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팅크그린(대표 김희수)의 자회사인 ABA는 日 기업 진코퍼레이션과 일본 내 자전거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ABA와 판매 계약을 체결한 진코퍼레이션은 일본 유통 전문 업체로, 650여개 자전거 판매점의 유통망을 구축한 기업이다.
이번 판매 계약 체결을 통해 ABA는 하이엔드급 자전거를 진코퍼레이션에 공급하는 역할을 하게 되며, 진코퍼레이션은 일본 내에 구축된 650여개의 판매점을 통해 하이엔드급 자전거 판매를 담당하게 된다. 연간 게런티는 최소 100만불 이상이다.
일본 자전거시장은 비싼 대중 교통비로 인해 자전거 교통분담률이 14% 수준으로 국내의 1.2%에 비해 높은 자전거 이용률을 나타낼 뿐만 아니라, 자전거 보급대수도 2007년 기준 6,985만대로 인구 1.8명당 1대를 보유하고 있어 넓은 구매층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 자전거 보급대수는 2008년 기준 약 1,200만대에 불과하다.
특히. 일본의 자전거 보급률이 80%를 초과해 포화 산업이라 평가됐으나, 건강지향, 환경의식 향상, 전동 어시스트 자전거 가격인하 등으로 2007년 이후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ABA홍성용 대표는 “이번 판매 계약 체결을 통해 일본 내 자전거 판매망 확보하게 돼 수익구조를 발 빠르게 구축하게 됐다”며 “일본 내 자전거 이용률이 높은 만큼 내구성이 강한 하이엔드급 자전거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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