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소감·지역 정착 현실·청년 정책 의견 공유
2026년 청년정책 신규사업 본격 추진 예고
행정 이해·진로 탐색 돕는 체험 기회 확대

현장을 직접 체험 중인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고성군이 행정체험 청년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청년 정책 방향 모색에 나섰다.
경남 고성군(군수 이상근) 지난 9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행정체험 청년과의 소통 간담회’를 열고, 군청 본청에 배치돼 근무 중인 2026년 동계 행정체험 참여 청년 15명과 직접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행정체험 청년들을 격려하고, 행정 현장에서 느낀 소감과 고성 청년들이 체감하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들은 행정 업무를 경험하며 느낀 점과 함께 지역에 대한 기대와 아쉬움, 청년 정책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했다.
군은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향후 청년 정책 수립과 개선 과정에 적극 반영해, 청년이 살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고성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아울러 고성군은 행정체험 사업을 단기 체험에 그치지 않고, 청년들이 공공행정을 이해하고 진로 탐색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군은 2026년 청년정책 신규사업으로 ▲고성청년 체력 UP·활력 UP 사업▲청년 창업자 입주거리 조성 사업▲청년 소통공간인 ‘청년 다락방 조성 사업’ 등을 추진해, 청년들의 건강 증진과 창업·교류 기반 마련,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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