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18일 2009년도 지방재정 조기집행에 따른 특별교부세 2억원을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소득 1,000만 원 이하 저소득농가 소득증대사업에 전격 투입한다고 밝혔다.
여타의 국비 지원금에 비해 다소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특별교부세를 선심성, 소모성 경비로 사용하지 않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소득과 직결되는 분야에 투자키로 한 것이다.
특별교부세 2억 원을 제2회 추경예산(9월 초) 시 저소득층 자립기반 구축을 위한 한우 암송아리 분양사업과, 표고 자목분양사업 등 저소득 농가 소득증대사업으로 편성할 방침이다.
또한 강진을 방문하는 방문객 불평․불만사례 개선사업으로는 선수단 이용 요식업소 강진쌀 지원, 각종 스포츠대회 의료장비 및 편의시설 설치 등에 지원할 계획이다.
강진군은 이번 지원을 통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1억원 이상 고소득 농가 육성과 함께 저소득층에 대한 안정적인 소득원 창출로 모든 군민이 더불어 잘사는 계기를 마련함과 함께 효자종목인 스포츠마케팅사업이 전국적인 비교우위를 점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강진군은 2009년도 지방재정 조기집행 추진결과 목표액 1,542억원 가운데 116.8%인 1,801억원을 집행하여 행정안전부 주관 최종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 특별교부세 2억원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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