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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8일, 무인헬기를 이용해 항공방제 시연회를 개최하고 있는 보성군^^^ | ||
이날 행사는 무인헬기를 지원받은 벌교농협의 주관으로 시연회에 참석한 지역농민 등은 높은 관심을 보이며 관내에서는 처음으로 무인헬기가 펼치는 항공방제를 신기한 듯 지켜봤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지원한 무인헬기는 보조 1억원, 자담 1억원 등 총 2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일본에서 구입한 RAMX-17 기종으로 농촌인력 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으로 병해충 방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농가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벌교농협 김행수조합장은 “올해 무인헬기 항공방제 계획면적은 700여 ha로 대규모 벼 재배단지에 중점에 두고 오는 8월말까지 추진할 것이라면서 내년에는 방제면적을 확대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정종해 보성군수는 “무인헬기 항공방제는 농업기계 현대화를 촉진하여 인력절감형 생산기반을 조성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효율적인 벼 병해충 적기방제를 통한 풍년농사 달성에 지역농민들의 노력”을 당부했다.
시연회를 마친 참석자들은 조성면 남도친환경영농조합법인(대표 임병모)에서 동원한 유인헬기 2대에 나누어 탑승하여 드넓은 득량만간척지 벼 재배단지를 둘러보는 것은 물론 유인헬기 항공방제 광경을 지켜봤다.
이와 같이 보성군은 무인헬기 항공방제를 비롯한 공동방제 및 군, 읍면, 농민상담소 등과 합동 지도반을 편성, 철저한 현장중심의 병해충 적기방제에 농정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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