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 운영으로 생활 속 실천 문화 정착
퀴즈·홍보부스 통해 시민 공감대 확대
작은 실천 모아 자원순환 기반 강화

생활 속에서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김해시의 실천형 캠페인이 매달 정례화된다. 김해시는 매월 10일을 ‘1회용품 없는 날’로 지정하고, 시민 참여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자원순환 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1회용품의 ‘1’과 ‘없다’는 의미의 ‘0’을 결합한 상징성을 바탕으로, 일상에서 부담 없이 실천할 수 있는 환경 행동을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단발성 홍보가 아닌 정기적인 참여 구조를 통해 생활 속 실천을 자연스럽게 유도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홀수 달에는 SNS를 활용한 참여형 이벤트가 진행된다. 김해시 공식 SNS를 통해 1회용품 줄이기 실천 방법과 자원순환 정책을 소개하고, 퀴즈 참여자 중 일부를 추첨해 지역화폐나 친환경 제품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다음 달 10일 발표된다.
짝수 달에는 현장 중심 홍보가 이어진다. 시는 자원순환 캠페인과 연계해 각종 축제와 행사 현장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실천 활동을 통해 1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독려할 계획이다.
이용규 자원순환과장은 “매월 10일을 계기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친환경 실천을 자연스럽게 이어가길 기대한다”며 “작은 실천이 쌓여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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