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러 케드콤은 “페루 160광구를 통한 유전 탐사 사업의 안정적인 진행, 페루 100광구 인수를 통한 생산 유전 인수 및 운영 노하우를 취득 하는 등 자원개발기업으로써의 기본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자원개발사업 진행의 계속성을 확보하고 기존 IT 제조부문의 안정적인 운영으로 기대이상의 수익을 올릴 것”이라고 기대 했다.
케드콤은 2010년 우량기업으로의 재탄생을 목표로 지난해부터 올 상반기까지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실시했다. 구조조정은 사업구조조정, 인적구조조정을 모두 아우르는 고강도의 구조조정으로 진행되었다. 부실사업의 정리, 인력구조조정, 고비용 저효율 구조의 개선, 임원 연봉의 반납등으로 수익성 없는 사업은 과감하게 정리하고, 신규사업은 공격적으로 진행하였다. 물론 30년 넘게 같이 일해온 동료들을 퇴직시켜야 하는 아픔도 겪었다.
케드콤은 지난 7월에 실시한 대규모 일반공모 유상증자에서 약260억원이라는 자금공모에 성공 하여, 이를 기점으로 2009년 하반기부터는 우량기업으로의 변신을 시작했다.
케드콤 관계자에 따르면, “구조조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던 지난해 반기 유동부채는 529억원 이었으나, 금년 반기에는 300억원대, 올 연말에는 100억원대로 낮아질 전망이다” 며, “이중 일부 만기가 돌아 오는 채권에 대해서는 이미 금융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추가 연장에 동의가 되었다” 라고 밝혔다.
이로써 케드콤은 지난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한 자금을 통하여, 재무 건전성을 이루고도 자원사업에 집중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게 되었다.
케드콤 관계자는 “올 하반기에는 구조조정을 끝낸 기존 사업을 통해 회사의 기본 운영 자금을 조달하고, 회사보유 여유 자금을 통해 공격적인 자원개발 사업을 진행 하겠다.” 라고 밝히고, “올 연말 쯤 부터는 실적개선을 통한 턴어라운드가 발생하며 내년초에는 자원개발사업의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게 되어 회사는 지속 성장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케드콤은 7월 27일 페루 100광구의 지분 10% 인수 공시를 했으며, 지난해 9월 페루 우까얄리 분지 160광구 탐사 개발권을 국제 입찰에 참여하여 성공적으로 획득하였다. 이에 지난 4월, 페루 알란 가르시아 대통령의 서명에 의해 광권이 발효 되었으며 현재 탐사 사업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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