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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사진을 이룬 군민들 ⓒ 김옥수^^^ | ||
국립의료원은 지난 15~16일까지 경북 영덕군 영해면 영해종합고등학교 체육관에서 하계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의료진 36명이 내과 두 팀, 외과 두 팀, 한방과, 산부인과, 이비인후과, 피부과로 의료진을 구성했다. 15일 오전 9시부터 최첨단 의료장비로 질 높은 의료 봉사 활동이 시작됐다.
영해면 국립의료원하계의료봉사활동은 재경 영해면향우회(회장 김영백)의 고향을 사랑하는 애향심으로 고향에 계신 어른들게 가장 필요한 건강에 다소나마 도움이 되고자 주선했다. 재경향우회의 이같은 뜻을 알고 영해면내 많은 주민 1천500여명이 진료를 받기 위하여 진료가 시작되기전부터 장사진을 이뤘다.
지역 봉사단체인 적십자회.영사모.영해면사무소에서 국립의료원측의 진료를 돕기 위하여 이른 아침부터 주민들을 안내하며 식수 및 노약자를 부축하는등 열성적으로 봉사 활동을 하므로 모처럼 영해면에서는 8월 15일 해방58주년 경축 행사와 함께 주민들과 재경향우회원들간의 훈훈한 인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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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료진의 친절한 진료 ⓒ 김옥수^^^ | ||
36명의 의료진들은 1500여명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료하기에 눈코 뜰새없이 바쁘게 움직이면서도 주민들의 질문 하나하나에 자세히 설명해줬다.
정밀진단이 필요한 환자에게는 개별적으로 검사받을 기회를 주는 등 최선을 다하는 의료봉사 활동을 해줌으로써 그동안 의료혜택으로부터 홀대를 받아온 주민들은 연신 국립의료원 의료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잊지 않았다.
예상보다 많은 주민들이 몰려들므로 주위 환경이 어지러운데도 적십자회원들과 영사모회원들의 헌신적인 봉사로 진료 기간내 주위를 깨끗이 청소해주며, 질서를 유지시켜줌으로 주민 한사람 한사람 불편 없이 무사히 진료를 다 받을 수 있었다.
국립의료원 의료진 36명은 그동안 제주도나 그 외 관광지를 다녀 봤지만 이름난 관광지는 개발이 되어 자연 그데로의 모습을 찾기 힘들었는데 상대적으로 영덕지역은 자연환경을 잘 보전하여 꼭 다시 와보고 싶은 곳이라면서 영덕의 빼어난 자연환경에 대해 찬사를 보냈다.
16일 오후 4시경 하계의료 봉사 활동을 마친 국립의료원 의료진들은 시간이 되면 다음에 다시와서 농촌 지역을 위해 의료봉사 활동을 하겠다는 약속을 하면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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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마운 의료진과 봉사자들 ⓒ 김옥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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